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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NRYANG NONGHYUP

농업뉴스

일 자
2022-11-21 09:22:00.0
제목 : 돼지 생산성·면역력 높이는 새 미생물 발견

강원대·전북대 연구진

 

국내 연구팀이 돼지의 장내미생물을 건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해 양돈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.

오연수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팀과 조호성 전북대학교 〃 교수팀은 ‘돼지 강건성과 양돈농가 생산성 증진을 위한 미생물 활용기술 개발’ 연구로 최근 이런 발견이 이뤄졌다고 밝혔다.

이 연구를 통해 돼지 유해균이 만들어낸 바이오필름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는 균주가 발굴됐다. 이 균주를 활용해 돼지에 급여한 결과 생산성 향상과 면역력 강화, 양돈장 축산냄새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.

또한 국내 주요 종돈장에서 돼지사육 단계별 장내미생물 군집의 표준지도를 작성해낸 성과도 이뤘다. 지금까지는 양돈장마다 장내 미생물 군집의 상태나 유용 미생물 급여 후의 장내미생물 개선 효과를 분석할 때 비교할 기준이 없었다. 하지만 이번 연구로 개별 양돈장의 장내미생물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표를 얻어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.

박하늘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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